식품 제과·제빵 분말 원료 이송 라인이나 정밀 화학·고무 원료 공급 배관에서는 원재료 포대나 이송 파이프의 마찰 과정에서 미세 철가루와 금속 이물이 혼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현장에서는 최종단에 금속검출기를 설치해 이물을 감시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미 반죽이 완료되거나 포장이 끝난 뒤 금속 검출 알람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산 배치 전체를 폐기해야 할 수 있고, 폐기 손실 비용이 커지는 것은 물론 이물이 어느 공정에서 유입됐는지 원인을 역추적하기도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최종 검출 이전에 공정 초입에서 금속 이물을 먼저 포획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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