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접하지만 정확성에 대해 크게 의심해 보지 않았던 기기들이 있습니다. 바로 병원의 체중계,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는 이산화탄소(CO2) 측정기, 그리고 레저나 현장에서 쓰는 거리 측정기 같은 기기들인데요.

그동안 이러한 기기들은 우리 생활과 건강에 밀접함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법적 관리 체계가 없어 일종의 ‘측정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25년 만의 계량에 관한 법률(계량법) 전면 개편이 추진되면서, 이처럼 생활 체감형 및 안전 밀착형 측정기기들이 드디어 합리적인 관리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우리 생활 주변의 측정기기 관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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