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현장에서 중량 검사는 단순한 측정이 아니라 제품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공정입니다. 그런데 실제 현장을 보면 아직도 작업자의 판단이나 수기 기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방식은 다음과 같은 문제로 이어집니다.
-판정 오류 발생
-불량 제품 라벨 출력
-데이터 누락 및 추적 불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스스케일 코리아에서는 전자저울 + 라벨프린터 + 계량 프로그램을 연동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1. 시스템 구성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저울 : CAS EC-3
-라벨프린터 : Toshiba BV420T
-계량 프로그램 : WEIGHT CHECK MANAGER V2.1
핵심은 측정 → 판정 → 라벨 출력 → 데이터 저장 이 전 과정을 자동화한 점입니다.
2. 작업 흐름
현장에서의 실제 작업은 매우 간단합니다. 제품을 저울 위에 올립니다. 중량 데이터가 자동으로 프로그램에 입력됩니다. 설정된 상·하한 기준과 비교됩니다. 합격 / 불합격이 즉시 판정됩니다. 합격 제품에 한해 라벨이 자동 출력됩니다. 모든 데이터는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작업자는 별도의 판단이나 입력 없이 측정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3. 자동 판정 기능
품번을 선택하면 해당 제품의 상한값과 하한값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측정 결과에 따라:
기준 범위 내 → 합격 (OK)
기준 범위 외 → 불합격 (NG)
화면에서는 색상으로 구분되어 표시됩니다.
합격 : 파란색
불합격 : 빨간색
이 방식은 작업자의 실수를 줄이고 판정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4. 라벨프린터 연동
Toshiba BV420T 라벨프린터와 연동하여
판정 결과에 따라 자동으로 라벨을 출력합니다.
자동 모드
→ 합격 제품에만 라벨 출력
수동 모드
→ 필요 시 직접 출력 가능
특히 자동 모드에서는
불합격 제품에 라벨이 출력되지 않기 때문에
출하 오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데이터 자동 저장 및 관리
모든 측정 데이터는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저장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측정일자
-작업자
-품번
-LOT No
-측정 중량
-판정 결과
또한 엑셀 파일로 백업이 가능하여 품질 이력 관리 및 추적이 용이합니다.
6. 검사 현황 관리
프로그램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검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수량
-합격 수량
-불합격 수량
별도의 집계 과정 없이 생산 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7. 도입 효과
해당 시스템 도입 이후 다음과 같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 작업자 판단 오류 감소
2. 불량 제품 출하 방지
3. 검사 속도 향상
4.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가능
5. 생산 공정 안정화
8. 적용 분야
이와 같은 계량 자동화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1. 전자부품 및 SMT 공정
2. 자동차 부품 제조
3. 식품 및 포장 공정
4. 정밀 부품 산업
5. 출하 검사 공정
맺는말
중량 검사는 더 이상 수작업으로 관리하기에는 리스크가 큰 공정입니다.
전자저울, 라벨프린터, 계량 프로그램을 연동한 시스템은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현장 상황에 맞는 계량 자동화 구축이 필요하다면 전문적인 시스템 설계를 기반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roducts Tags
Post Tags
Recent Posts
[납품사례] 큐리오텍 CMNT 1T 로드셀
- 2026-04-27
- 1 min read
[납품사례] 상·하한 판정 계량 시스템(WEIGHT CHECK MANAGER
- 2026-04-27
- 1 min read
자동화 정밀 계량 라인에 ‘LC210 로드셀 컨버터’
- 2026-04-27
- 1 min read
CS KOREA SCMAS111 & CAS WTM 501
- 2026-04-13
- 1 min read
Casscal Videos
Recent Post
[납품사례] 큐리오텍 CMNT 1T 로드셀
- 2026-04-27
- 1 min read
[납품사례] 상·하한 판정 계량 시스템(WEIGHT CHECK MANAGER
- 2026-04-27
- 1 min read
자동화 정밀 계량 라인에 ‘LC210 로드셀 컨버터’
- 2026-04-27
- 1 min read








No Comments